
25일 배우 조여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의 인도네시아 여행기 4부작 중 1부가 오늘 저녁 6시반 MBC에서 시작되어요. 저의 심하게 내추럴한 모습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조여정은 깜찍한 윙크를 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란 티셔츠에 투박한 디자인의 목걸이가 조여정의 우유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조여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여정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여정 민낯, 피부 부럽다", "조여정 민낯이 더 예쁜 듯", "조여정 민낯, 윙크도 귀엽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