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과 미쓰에이 민 그리고 배우 한가인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 효연, 민이 홍콩에서 함께 기념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한가인, 효연, 민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EEG&EMG 스프링 뱅큇 2013' 행사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차려입고 한껏 미모를 뽐냈다.
효연은 원숄더 상의에 하의는 시스루로 몸매를 드러내 섹시미를 발산했다. 민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한가인은 블랙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효연 민 한가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민 한가인 모두 다 예뻐", "효연 민 한가인 묘한 조합이네", "효연 민, 한가인 옆에서도 굴욕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