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향기를 선보였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하정우 감독의 데뷔 영화 '롤러코스터'에 이어 JTBC 드라마 '언더커버(가제)'로 스크린과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정경호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된 화보를 통해 기존의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남성적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정경호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화보 촬영장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주인공인 한류스타 '마준규'를 연기한 정경호는 "군대에서 간절히 하고 싶었던 연기를 정우 형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고 영광스러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비슷한 나이의 배우들 중에서 가장 집중력 있게 연기를 하는 친구란 평가를 듣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경호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박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