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사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알렉스가 음주운전에 대해 공식사과 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결혼적령기 특집'으로 알렉스, 호란, 정인, 이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알렉스의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운전도 끊고 술도 끊게 됐다"며 "반성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알렉스는 "교육도 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며 "정말 죄송하다. 저를 봐서라도 음주운전은 삼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알렉스는 음주운전을 사과하는 의미로 엉덩이로 나무젓가락을 부수는 '청산 퍼포먼스'를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알렉스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렉스 사과, 그러게 왜 음주운전을 해서", "알렉스 사과, 운전도 끊고 술도 끊다니 정말?", "알렉스 사과, 청산 퍼포먼스에 빵 터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알렉스는 지난해 7월18일 오전 2시께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알렉스 사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