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스마일'을 비롯해 '알바트로스', '오도씨', '공놀이야', '조마조마', '이기스', '그레이트', '재미삼아', '외인구단 메세나' 등 총 10개 팀이 5월 4일까지 한 달여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오는 30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전은 ‘오도씨’와 ‘외인구단’이, 이어 오후 2시 열리는 두 번째 경기는 ‘알바트로스’와 ‘조마조마’가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날 개그맨 이봉원과 가수 홍서범은 ‘오도씨’와 ‘외인구단’ 그리고 ‘알바트로스’와 ‘조마조마’의 경기 후 각각 ‘스마일’과 ‘공놀이야’의 선발투수로 출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제4회 우수연예인 초청야구대회’에는 240여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조마조마’에는 배우 이종원과 임태경, 강성진이 ‘외인구단’에는 개그맨 이휘재와 김현철이 ‘오도씨’에는 개그맨 변기수, 윤형빈, 최효종이 그리고 ‘메세나’에는 개그맨 김준현과 박성광 등이 ‘스마일’에는 개그맨 이봉원과 지상렬이 각각 선수로 소속돼 있다.
또 ‘이기스’에는 배우 송창의, 오만석, 박재정 등이 ‘그레이트’에는 김수로, 서지석 등이 ‘알바트로스’에는 김성수와 오지호, 김성민 등이 그리고 ‘재미삼아’에는 안재욱과 차태현이 ‘공놀이야’에는 가수 홍서범과 배우 이근희, 이광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10개 팀은 각각 5팀씩 양대리그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대회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4일까지다.
한편 ‘제4회 우수연예인 초청야구대회’는 SSTV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양주시,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인터넷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보도사진가협회, 프레스포토가 후원하고 대상그룹이 협찬한다.
‘제4회 우수연예인 초청야구대회' 주관사인 연예전문 미디어인 'SSTV'는 지난 1월 25일 양주시와 시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