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 강민경', 'D컵녀'로 화제를 모은 모델 한규리가 셀카를 통해 콜라병 몸매를 다시 한 번 뽐냈다.
한규리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1일 한규리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규리가 흰색 니트와 파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규리는 과거 셀카 동영상을 공개해 콜라병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규리는 실제로 167cm에 45kg으로 환상적인 바디사이즈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한규리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와 연기 분야에도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