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보미 /채보미 페이스북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가 귀요미 놀이에 푹 빠졌다.

채보미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 더하기 오는 에에이이잉이이이에 안들려 안들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를 막은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보미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보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귀요미 놀이 하는 중?", "채보미에게 이런 면이 있을 줄이야", "사진 청순하게 잘 나온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