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 수지 반전뒤태, 앞모습 '깜찍' 뒷모습 '섹시'
입력 2013-04-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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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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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승기 배수지 이성재 조성하 정혜영 유연석 이유비 최진혁 성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수지는 등 부분이 훤히 드러난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반전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터클하고 경쾌한 무협 활극로 오는 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