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파경 /KBS2 '연예가 중계'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프로골퍼 출신 김모 씨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임창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변호사가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이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의 또 다른 측근은 "임창정이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며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현재 지방에 머물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 파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창정 파경, 안타깝다", "임창정 파경, 힘내시길", "임창정 파경 소식에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과 김 씨는 지난 2006년 3월 유명 연예인과 미녀 골퍼의 만남으로 화제 속에 결혼했고,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