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이슬 /KBS2 '사랑과 전쟁2' 방송 캡처

배우 천이슬이 '사랑과 전쟁'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방송된 KBS2 '사랑과 전쟁2'에서는 20대 철없는 대학생 부부의 결혼생활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20대 철부지 아내 역을 맡은 천이슬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이슬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뿐만 아니라 귀엽고 예쁘장한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신 베이글녀'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989년생인 천이슬은 독립영화 '영도다리'에서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SBS플러스 '오마이갓', KBS 드라마 스페셜 '동화처럼' 등에 출연했다.


한편 천이슬이 참여했던 지난 2011년 남성잡지 '맥심'이 덩달아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천이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