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 정경미 근황 /윤형빈 트위터

깨소금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신혼부부 윤형빈 정경미 근황이 공개됐다.

윤형빈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같이 드실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경미와 찍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윤형빈 정경미 근황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음료를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윤형빈은 입을 크게 벌리고 햄버거를 먹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고, 정경미는 빨대를 입에 물고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정경미는 지난 1일 만우절에 "임신했다"는 장난 문자를 윤형빈에게 보내 화제가 됐다.

윤형빈 정경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정경미 근황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 "윤형빈 정경미 근황 참기름 냄새가 물씬" , "윤형빈 정경미 근황, 부러우면 지는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는 지난 2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7년 열애 끝에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속에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