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진운 얼음방 밀착 스킨십에 주말 안방극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2'(이하 우결)에서는 조정치-정인, 광희-한선화, 고준희-진운 세 커플의 신혼집을 얻기 위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찜질방 얼음방안에서 '얼음 위에 앉아 오래 버티기' 게임에 돌입한 세 커플.
이날 고준희는 까치발을 들고 진운의 무릎에 다소곳이 앉아 대결에 임했다.
야릇야릇한 고준희 진운 얼음방 스킨십에 두사람도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고준희는 "앉을 때 다리에 힘주고 앉았다."며 "진운씨는 편하게 앉으라고 하는데 그럼 내 무게를 다 실어야 한다. 좀 실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버텼다. 설레고 좀 떨렸다. 긴장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정진운도 "그렇게까지 붙어있는 게 너무 처음이었다"며 "뒤에서 안아야 하나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뒷모습 보니까 색달랐다. 뒷모습도 예쁘더라"라고 흥분된 감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고준희의 실수로 진운은 아내를 대신해 얼음 위에 배를 대고 누워 문지르는 벌칙을 받게 됐고, 얼음 위에 엎드리는 과정에서 진운의 옷에 선명한 식스팩 모양이 드러나 고준희는 식스팬 삼매경에 빠져들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고준희 진운 얼음방 스킨십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준희 진운 얼음방 스킨십, 얼음도 녹겠네" , "고준희 진운 얼음방 스킨삽 화끈화근" , "고준희, 진운 식스팩에 넘어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