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딸 걸그룹 편지 "신인이지만 아빠 있어 든든해"
입력 2013-04-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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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면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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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승엽 딸 걸그룹 편지 /SBS '도전 1000곡' 방송 캡처 가수 편승엽이 걸그룹으로 활동중인 딸 편지와 함께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는 편승엽과 비비팝이 한 팀을 이뤄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비팝 멤버 편지는 아빠(편승엽)과 함께 팀을 이룬 것과 관련해 "신인이라 많이 떨리지만 오히려 아빠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하며 훈훈한 부녀애를 과시했다.
편승엽 딸 걸그룹 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편승엽 딸 걸그룹 편지, 웃는 모습이 닮았다", "편승엽 딸 걸그룹 편지 귀엽게 생겼다", "편승엽 딸 걸그룹 편지 아빠가 있어 정말 든든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편승엽 딸 걸그룹 편지 /SBS '도전 1000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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