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신화방송'이 당분간 김동완을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된다.
국내 한 매체는 '신화방송' 윤현준 PD의 말을 인용해 김동완이 드라마 촬영과 앨범 작업 등 바쁜 스케줄 탓에 당분간 5인 체제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김동완은 현재 '힘내요, 미스터 김'에서 남자 주인공 김태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힘내요, 미스터 김'은 오는 26일 종영한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김동완이 드라마가 끝난다고 곧바로 합류하는게 아니라 좀 더 휴식기를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화방송'은 지난 3월 WBC 단독중계와 프로그램 재정비로 한 달 간 휴방기를 가졌다. 이후 지난 7일 '손맛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방송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