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은 10일 방송된 '여유만만'에서는 MC들이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말하자 "아무래도 계속 신경 쓰다 보니 더 빠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살을 빼기 위한 식습관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이미 생활 속에 적응 돼 있다"며 "더 건강한 삶을 위한 1%를 찾아서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백재현은 "창작 활동을 하다 보니 금연만큼은 정말 어렵다"고 말하며 최근 금연에 실패했음을 시인했다.
네티즌들은 백재현 근황을 접한 뒤에 "백재현 근황 여전히 노력하고 있구나", "백재현 근황 살이 너무 빠진게 아닌가 싶다", "백재현 근황 접할 때마다 놀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