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 주택 = 남한강변 및 531번 지방도 변에 위치한 주택이다. 배후에 계명산이 위치해 본 물건 또한 배산임수의 입지에 있다. 주위는 노변을 따라 전원주택단지, 음식점을 비롯한 상업용건물, 농경지, 자연림 등이 혼재한다. 지방도변에 입지해 접근성이 무난하다.
토지면적 760㎡, 건물면적 224.4㎡, 감정가 4억2천119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1억3천801만원, 감정가 대비 33% 선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4월 22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경매 2계.
▲ 안성시 미양면 갈전리 농지 = 갈전마을 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은 요양원, 창고,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된 지대이다. 안성브니엘요양원과 인접하며, 70번 지방도와 연결되어 있다. 부정형의 완경사지이며, 개발허가를 득하여 토목공사 중 중지된 상태이다. 현황상 일부 도로로 이용 중이다.
토지면적 8천365㎡, 감정가 12억5천473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3억2천892만원, 감정가 대비 26% 선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4월 22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경매 4계.
▲ 여주군 대신면 상구리 임야 = 상구2리마을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가주택, 전, 답, 과수원, 축사, 임야 등이 혼재하는 산간농경지대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위치한다. 부정형의 세모꼴 토지이며 현황 전으로 개간 이용 중이고, 남서향 하향 완경사 지형이다. 노폭 약 3m의 콘크리트 포장도로와 접한다.
토지면적 4천622㎡, 감정가 2억7천270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8천936만원, 감정가 대비 33% 선에 진행된다. 입찰일 4월 22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경매 2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삼동 농지 = 제주특별자치도 물건이다. 먼저 잡고 봐야 한다는 말이다. 용두암 및 제주사대부속중고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일대는 펜션,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주택지대이다. 해안과 150m 거리에 위치하며, 본건 인근까지 제반차량 출입이 용이하여 교통사정이 무난하다. 남측으로 소폭의 도로에 접한다.
토지면적 928㎡, 감정가 2억1천251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1억4천876만원, 감정가 대비 70% 선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4월 22일. 제주지방법원 본원 경매 4계.
▲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근린주택 = 관광명소인 남이섬 인근에 위치한 물건이다. 경춘선 가평역과 직선거리 670m의 근거리에 자리하며, 391번 지방도 및 75번 국도와 인접하고, 가평터미널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2009년 12월 보존등기 된 지상 4층 건물로 2, 3층은 음식점, 4층은 단독주택으로 이용되었다.
토지면적 263㎡, 건물면적 411.3㎡, 감정가 5억7천993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2억9천692만원, 감정가 대비 51% 선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4월 22일. 의정부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숙박시설 = MT촌인 강촌역 인근의 숙박시설로 특상급의 물건이다. 남면사무소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부근은 다수의 펜션, 주택 등이 소재한다. 지상 2층의 펜션 건물 및 직원숙소, 휴게소, 창고, 바비큐장, 주택용도의 옥탑 등을 포함한다.
토지면적 1천66㎡, 건물면적 347㎡, 감정가 4억640만원의 물건이 경매최저가 1억3천940만원, 감정가 대비 34% 선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4월 22일. 춘천지방법원 본원 경매 4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