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 출연한 박주미는 자신의 연기관과 결혼생활 등 솔직한 인생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주미는 훈훈한 남편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의 남편은 큰 키에 훈남 외모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100억이 넘는 국내 굴지의 피혁회사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박주미의 두 아들 역시 부모의 우월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뽀얀 피부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박주미는 "일보다 아이를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며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박주미 가족 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미 가족 사진, 아들 둘이 너무 잘 생겼다" "박주미 가족 사진, 행복한 가정을 꾸리셨네요" "박주미 가족 사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