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윤아 공항 셀카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연희 윤아 공항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서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연희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연희와 윤아는 민낯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연희 윤아 공항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윤아 공항 셀카 보고 거울 보니까 오징어 한 마리가…", "이연희 윤아 공항 셀카 너무 예쁘다. 부럽다", "이연희 윤아 공항에는 무슨 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MBC '구가의 서'에서 최강치(이승기 분)의 생모 윤서화 역으로 특별출연해 극 초반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