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광희는 한선화를 위해 마지막으로 결혼생활 사진전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광희에게 "왜 자꾸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냐. 네 마음 다 안다. 받을 때도 있고 물러서서 기다릴 때도 있어야지. 뭘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주냐"고 타박하면서도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한선화는 "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오빠가 다 해줘서"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황광희는 "그냥 옆에 있으면 된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고 한선화는 "고마워"라고 답하며 계속 눈물을 훔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광희는 "선화의 확실한 마음을 갖고 싶다. 직접적으로 서로의 확실한 마음을 나누지 못했다"며 "방송이라는 것 때문에 좋아하는데도 표현을 못했다"고 고백했다.
한선화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선화 눈물, 두 사람 보니 나도 눈물 나더라", "한선화 눈물, 귀여운 커플이었는데 애틋한 커플됐네", "한선화 눈물, 하차 너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 황광희 커플은 오는 20일 방송분을 끝으로 '우결'에서 하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