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배진교)는 제23회 구민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15일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6개 분야의 구민상 수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는 만수1동에서 개인 미용실을 운영하며 11년간 지역 어르신들에게 봉사해 온 이양희씨가 선정됐다.

효행상은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10여년간 홀로 극진히 봉양해 오고 있는 남촌도림동의 한순곤씨가 받게 됐다.

교육체육상 수상자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을 체육 나눔운동 실천체육관으로 활용하도록 교육 기부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김충석씨가 뽑혔다.

문화예술상은 남동구 문화예술회 부회장인 정기호씨, 산업진흥상은 (주)에몬스가구 대표 김경수씨, 대민봉사상은 동부교육지원청 박희정씨가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기자

/김도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