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조권, 소외 아동 140명 초대 '훈훈'
입력 2013-04-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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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면
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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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언론시사회.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CGV에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감독 엔조 달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더빙을 맡은 2AM 조권과 배우 장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CGV에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감독 엔조 달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더빙을 맡은 2AM 조권과 배우 장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권은 극중 피노키오 역을 장광과 성동일이 각 제페토, 기드온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은 널리 알려진 월트 디즈니의 피노키오와는 달리 카를로 콜로디의 원작 스토리와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피노키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