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나 드라마 촬영 중 직찍' 이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의 촬영에 한창인 유인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유인나는 녹색 H라인 스커트와 순백 블라우스, 회색 재킷을 입은 채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유인나는 별도의 보정을 거치지 않은 직찍 사진임에도 군살하나 없는 무결점 각선미를 드러내며 마네킹과 같은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나 무보정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무보정 직찍, 3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유인나 무보정 직찍, 내 이상형이다" "유인나 무보정 직찍… 몸매 예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연출 윤성식)에서 이유신(유인나 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