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달인들이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는 '공연장이' 특집으로 이문세, 윤도현, 컬투가 참여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공연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윤도현은 자신의 미발표곡을 '라디오스타'에서 특별히 공개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문세와 윤도현, 컬투의 화끈한 공연 에피소드는 17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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