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사이판 /전효성 트위터
시크릿 전효성이 사이판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8일 오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 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사이판의 한 수영장에서 파란색 튜브톱 수영복 차림을 한 채 즐거운 한 때를 만끽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날렵해진 브이라인, 각선미, 우윳빛 피부와 가냘픈 어깨라인 뿐만 아니라 한 눈에 봐도 굴곡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효성 사이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사이판, 꽃보다 예쁜 전효성" "전효성 사이판, 미모에 물올랐다" "전효성 사이판, 시크릿 컴백은 언제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전효성 사이판 /전효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