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카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비 끝나고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과감한 검정 시스루 상의와 스트라이프 스커트가 구하라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갈색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도도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구하라의 도발적인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시스루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시스루 의상, 너무 예쁘다", "구하라 시스루, 몸매 최고!", "구하라 시스루 의상, 갈수록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갈릴레오'의 주인공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함께 '하라플러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