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 강지영 구하라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뽀뽀보너스! 다 못 보여줘서 아쉽다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강지영 구하라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콜과 구하라는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 요염한 자태를 뽐냈고, 강지영은 두 눈을 감은 채 입술을 한껏 모으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니콜 강지영 구하라 뽀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강지영 구하라 뽀뽀 셀카 완전 귀요미" "니콜 강지영 구하라 셋 다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니콜 강지영 구하라 삼촌팬들 쓰러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7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 인기 해외그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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