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 장윤정 애칭 /연합뉴스

도경완 KBS 아나운서(31)가 가수 장윤정(33)을 부르는 애칭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윤정은 도 아나운서의 카카오톡 메인 사진에 있는 '내사랑 달스기'라는 문구에 대해 "도 아나운서가 나를 부르는 애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도경완이 오늘 내가 혼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하니 걱정하더라. 하지만 힘든 일은 모두 나 혼자 하고 싶다. 기분 좋은 일은 도경완 씨가 다 했으면 좋겠다. 그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노래 '왔구나 왔어'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 장윤정 애칭'에 네티즌들은 "도경완 장윤정 애칭 닭살 돋네" "도경완 장윤정 애칭, 두 사람 행복하세요" "도경완 장윤정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은 지난해 KBS 1TV '아침마당'을 통해 처음 알게 됐으며 이후 교제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날짜와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