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결혼을 발표한 장윤정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과 같이 있는 것처럼 자주 연락한다. 생방송 중에도 문자를 보낸다. 맛집 소개하면서 '저기 같이 갔으면 좋겠다'라고 남긴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돈 관리에 대한 질문에 "도경완의 월급으로 성심성의껏 살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가 "실망하실 텐데요"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액수를 아시는구나. 괜찮다. 내가 극복 못 할 것은 없다"고 답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윤정 도경완 월급 언급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도경완 월급 언급, 잘 관리할 듯", "장윤정 도경완 월급 언급, 월급으로 살림하겠다는 마음 예쁘다", "장윤정 도경완 월급 언급했지만, 실제로 보면 실망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은 지난해 KBS1 '아침마당'을 통해 처음 알게 됐으며 이후 교제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날짜와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