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3 180만 돌파. 사진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이언맨3'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강승호 기자
영화 '아이언맨3' 180만 돌파로 극장가를 올킬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아이언맨3'은 27일 토요일 하루에만 89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26일에는 48만 명에 이어 이날 전국 1천368개 상영관에서 89만4천4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언맨3'는 지난 25일 개봉 첫날에만 전국 1천228개 상영관에서 42만3천235명(시사회 포함)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아이언맨3'의 흥행속도를 보면 개봉 4일만인 28일 중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해 707만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보다 이틀이나 빠른 기록이다.

'아이언맨' 시리즈 최신작으로 전 세계 처음으로 국내 개봉한 '아이언맨3'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놓인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겪는 인간본연의 한계와 좌절을 그린다.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은 전날 5만7천828명(누적관객수 149만1천78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는 3만4천424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 아이언맨3 180만 돌파. 사진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지난 4일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이언맨3'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강승호 기자

 
 
▲ 아이언맨3 180만 돌파. 사진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지난 4일 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강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