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이언맨3'의 돌풍이 무섭다.
개봉 사흘 만에 누적 관객수 180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국내 개봉영화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국내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7일 하루에만 전국 1천368개 상영관에서 89만4천4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5일 개봉 이후 사흘간의 누적 관객수는 180만4천278명을 기록, 지난 10일 개봉한 '전설의 주먹' 누적관객수 149만1천787명을 훌쩍 넘어섰다.
'아이언맨3'는 개봉일인 25일에 42만3천219명(시사회 포함), 26일에는 48만6천65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토요일인 27일에는 9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였다.
미국보다 1주일 앞서 전 세계 처음으로 국내 개봉한 '아이언맨3'는 셰인 블랙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아 최근 몇 년간 호평을 받았던 슈퍼 히어로 영화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전작에서 지적됐던 부실한 스토리 등을 보강했다.
이미 개봉 전부터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기도 했다.
/박상일기자
'아이언맨3' 하루에만 89만여명 관람
입력 2013-04-29 00:4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3-04-29 18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관련기사
-
'아이언맨3' 올해 최고 기록, 4일만에 260만 돌파… 흥행 돌풍 무섭다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