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언론 어벤져스2 새 멤버로 퀵실버-스칼렛 위치 지목… 팬 기대감↑ /AP=연합뉴스

영화 '어벤져스2'에 새로운 영웅으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열린 '아이언맨3'의 미국 할리우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감독 겸 작가 조스 웨던은 "2편에는 새로운 슈퍼 히어로가 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스 웨던은 "내가 만화책에서 좋아하던 캐릭터 두 명이 영화 속에서 남매 역할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미국 연예매체들은 '남매'라는 점에서 '엑스맨' 시리즈의 매그니토의 아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그 주인공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에 언급된 새 영웅 퀵실버는 엄청난 스피드를 지녔으며 번개 무늬가 들어간 의상에 은발 머리를 하고 있다. 스칼렛 위치는 원더우먼을 연상케하는 외모의 여전사로 카오스 마법과 현실을 조작하기도 하고, 파괴하는 등 능력을 가지고 있다.
 
 
 
▲ 美언론 어벤져스2 새 멤버로 퀵실버-스칼렛 위치 지목… 팬 기대감↑ /AP=연합뉴스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에는 영웅으로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호크아이, 로키, 닉퓨리가 등장했으며, 그해 세계 최고 흥행수입(15억1175만 달러)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새로운 영웅이 추가로 합류하는 '어벤져스2'는 2015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