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맞춤형 이동신문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익위는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5번출구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열어 고충민원 상담을 한다.
권익위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일찍 출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오전 4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고용,산재보험, 실업급여, 체불임금,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노동·복지 분야의 고충민원을 상담한다.
권익위는 관련 법률과 제도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근로자들의 궁금증과 고충을해결하고,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기 어려운 민원은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할 방침이다.
권익위는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5번출구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열어 고충민원 상담을 한다.
권익위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일찍 출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오전 4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고용,산재보험, 실업급여, 체불임금,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노동·복지 분야의 고충민원을 상담한다.
권익위는 관련 법률과 제도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근로자들의 궁금증과 고충을해결하고,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기 어려운 민원은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