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29일 '아이어맨3'의 관객 동원수를 28만 2298명으로 집계했다. 이로써 '아이언맨3' 총 누적관객은 290만 7608명으로 종합됐다.
지난 25일 개봉한 '아이언맨3'는 개봉 당일 42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새로 썼다. 이후 개봉 첫 주말 3일 간 220만 여 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주말 관객 수 1위에 올랐다.
초반 흥행에 성공한 '아이언맨3'는 2주차에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언맨3'는 월요일인 29일 28만명이 넘는 관객을 더해 총 29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이 같은 기세라면 30일 중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아이언맨3'의 초반 흥행 속도는 전작 '어벤져스'보다 빠르다. '어벤져스'는 지난해 26일 개봉해 지난해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역대 히어로물 최고흥행기록을 세웠다. 이런 '어벤져스'도 300만 관객 돌파까지 10일이 걸렸다. '아이언맨3'의 300만 돌파는 이보다 4일이나 빠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