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3 320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생일파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 기자
영화 '아이언맨3' 가 개봉 6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이언맨3'(배급 소니 픽쳐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코리아)는 30일 하루 동안 32만 5,142명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23만 2591명이다.

이로써 '아이언맨3' 는 영화 '아바타' 보다도 3일이나 빠른 개봉 6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함은 물론 323만명을 모으며 폭풍 흥행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개봉 2주차 월요일인 29일에는 28만, 화요일인 30일에는 32만5,142명의 일일 관객수를 동원해 놀라운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다.

평일에도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아이언맨3' 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어떤 흥행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전설의 주먹' 은 같은 날 2만 9214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 159만 845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또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 '오블리비언' 은 1만 615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4만 543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3위를 지켰다.

▲ 아이언맨3 320만 /소니 픽쳐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