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오는 5일부터 8월까지 분당구 중앙공원에서 '파크콘서트'를 열고 클래식과 재즈·팝·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첫 무대인 5일 파크콘서트는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18일부터는 격주로 토요일 오후 7시30분마다 특색있는 무대로 시민과 만난다.

우선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재일교포 마술사 유지 야스다가 '매직 갈라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18일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로,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이나 무용이 어렵다고 느끼는 관객들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6월 1일에는 '7080콘서트'가, 6월 15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들국화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김현철과 피아니스트 이루마,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무대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성남/김성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