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 몸매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 채널 '올리브 쇼' 오픈 스튜디오에서 안혜경이 바비인형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올리브쇼' MC를 맡은 안혜경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민소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 군살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안혜경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혜경 몸매 대박이다. 갈수록 예뻐지는 듯", "안혜경 몸매 완전 바비인형이다", "안혜경 몸매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브쇼'는 3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이슈들을 실용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