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해명. 가수 장윤정이 4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장윤정은 오는 9월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가수 장윤정이 행사비에 대해 해명했다.

3일 가수 장윤정 측은 하루 행사비가 1억8000만원에 달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하루 최소 1억8000만 원을 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요즘 같은 현실에 하루에 행사 1개 잡기도 힘들다"고 해명했다.

앞서 JTBC '연예특종'은 한 에이전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윤정의 경우 하루에 평균 12개의 행사를 소화한다고 했을 때 최소 1억8000만원의 행사비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과거 한창 바빴을 때 최대 12개까지 소화해봤다는 말을 과장해서 해석한 것 같다며 턱도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장윤정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해명, 그 정도는 아니구나", "장윤정 해명, 하루 행사 12개라니 놀랍다", "장윤정 해명,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별명도 과장된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머니에게 지난 10년간 번 돈을 맡겼는데 동생의 사업자금으로 탕진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오는 9월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웨딩마치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