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 비키니 자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캡처
배우 유인나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나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2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인나는 함께 출연한 아이유가 "유인나 언니가 '나 못생겼지?라고 자주 말을 한다"고 폭로해 외모망언 종결자에 등극했다. 이에 외모 만큼이나 우월한 몸매 또한 화제가 된  것.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09년 당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유인나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핫핑크 비키니를 입은 유인나는 검정 비키니의 황정음과 함께 나란히 서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유인나는 섹시한 비키니에 노란색 술이 달린 깜찍한 수영모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유인나 비키니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비키니 몸매 최고다", "유인나 비키니 몸매가 저런데 못 생겼다니", "유인나 비키니, 지현우 반할 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유인나 비키니 자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