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하버드대 강연 예정 /연합스

싸이가 하버드 대학교 강단에서 직접 한국을 알린다.

싸이는 오는 9일 하버드 한국학연구소가 주최하는 특별강연회에 초대 받았다. 싸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삶과 음악에 대해 특유의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석좌교수(한국학)의 사회로 진행된다. 동아시아 학과 조규수인 알렉산더 잘턴이 학생들과 함께 싸이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버드 측은 좁은 강연장 때문에 인터넷으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했는데 천 명 이상이 몰리면서 입장권은 곧 바닥났다고 전했다.

싸이의 대학 강단 등장은 처음이 아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지난해,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 대학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당시에 폭발적인 반응 속에 학생들과 함께 말춤을 추는 등 화제를 모았다.

싸이 하버드대 강연 예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싸이 하버드대 강연 예정 소식 너무 자랑스럽다", "싸이 하버드대 강연까지? 대단하다", "싸이 하버드대 강연 예정 소식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