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SNL코리아 /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
서유리 19禁 섹시 퍼포먼스에 신화 여섯 멤버들의 흥분지수가 최고조로 올랐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너에 출연해 블랙스타킹에 몸매가 훤히 드러난 초미니의상을 입고 등장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이날 신화는 수십 년이 흘러 젊은 시절 모습 그대로 박물관에 박제됐다는 설정으로 연기를 펼쳤다.

서유리는 신화 멤버들에게 밀착 스킨십을 유도하는 등 아찔한 행동으로 박제된 신화 멤버들을 당황케했다.

특히 서유리가 무릎을 꿇을 때 드러난 적나라한 허벅지와 상체를 숙일 때마다 노골적으로 보이는 가슴골은 신화 멤벋르을 흥분시켰고, 방송을 지켜보던 남성팬들은 열광했다.

서유리 19禁 섹시 퍼포먼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신화 팬들에게 돌팔매 당할듯" , "서유리 19禁 섹시스킨십 너무 아찔해" , "서유리 밀착 스킨십에 신화 넉다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로 데뷔, '얼짱' 성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SNL 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중이다.

▲ 서유리 SNL코리아 /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