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3 580만 돌파 /경인 DB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가 누적 관객수 58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지난 3-5일 3일간 전국 1천388개 관에서 186만5천121명(매출액 점유율 75.4%)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아이언맨3'는 11일 만에 누적관객수 587만3천725명을 기록했다.
 
'아이언맨3'의 이같은 흥행 속도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한국영화 '괴물'이 11일 만에 571만1천648명을 동원한 것보다 더 빠른 기록이다.
 
지난 1일 개봉한 이경규가 제작의 '전국노래자랑'은 3일간 주말 동안 30만 6181명을 동원하며 주말과 일일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 7603명이다.
 
 
 
▲ 아이언맨3 580만 돌파 /소니 픽쳐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코리아 제공

어린이날 특수를 겨냥해 개봉한 애니메이션도 강세를 보였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는 9만5천527명, '니모를 찾아서 3D'는 5만2천187명 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달 10일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은 5만651명(2.0%)을 동원하는데 그쳐 5위로 떨어졌다. 누적관객수는 168만4천1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