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새 앨범 계획 /연합뉴스

가수 싸이가 새 앨범 계획을 발표했다.

싸이는 지난 5일 미국 온라인 매체 '새러데이 나잇 온라인 라이브 위드 로미오(Saturday Night Online Live with Romeo)'에서 진행한 팬들과의 온라인 문답에서 "여름에 새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젠틀맨' 프로모션 후 새 앨범을 만들 예정"이라며 "(새 앨범은) 한국 앨범으로는 7집, 미국에서는 데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름 시즌에 새 앨범을 발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싸이는 이어 "새 앨범에서는 많은 콜라보레이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어떤 아티스트를 생각하고 있진 않다"며 "트랙을 만든 후 (곡에 어울리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된다면 그 사람과 작업할 것"이라고 전했다.

싸이는 이날 팬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작업한 곡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한국 5집 앨범에 수록된 '예술이야'를 꼽았다. 그는 "'예술이야'는 싸이 다운 노래는 아니지만, 감성적인 곡으로 가사·멜로디·힘 있는 박자가 어우러진 노래”라고 소개했다.

싸이 새 앨범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새 앨범 계획 반가운 소식이다", "싸이 새 앨범 기대된다", "싸이 새 앨범 계획을 벌써 구상 중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