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3 600만 돌파 /경인일보DB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지난 6일 17만 118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604만 4865명.

지난달 25일 개봉한 '아이언맨3'는 개봉 12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개봉작 중 최단기 6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언맨3'는 시리즈 전작인 '아이언맨'(431만), '아이언맨2'(449만)의 최종 관객수를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 또 역대 외화 흥행 2위인 '트랜스포머3'(778만4천743명)의 600만 돌파 속도(13일)를 하루 앞질러 최종 기록으로 이 영화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일일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노래자랑'(4만 722명), 3위는 '전설의 주먹'(9438명), 4위는 '오블리비언'(4128명), 5위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 중인 '크루즈 패밀리'(3520명)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