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하.니.뿐' 은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이야' 의 준말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애틋하고 주체할 수 없는 본능적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앞서 서정적 감성을 담은 또 하나의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와는 전혀 상반된 곡으로 직설적이고 감각적인 감정의 표현과 반복되는 가사는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은밀하면서도 농도 짙은 극한의 섹시함은 단연 '2PM' 만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하.니.뿐' 은 오케스트라와 사우스 힙합이 어우러진 강렬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2PM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 된 각기 다른 멤버들의 눈빛연기는 은근하면서도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pm '하.니.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pm '하.니.뿐', 여섯명 모두 너무 섹시하다" "2pm '하.니.뿐', 노래 완전 대박" "2pm '하.니.뿐', 근육들이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의 오프라인 앨범은 오는 13일 출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