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양경찰서(서장·오상권)는 15일 오후 인천해경 전용부두 3008함에서 법정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 창립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는 ▲수색구조·구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국가 해양정책에 대한 제언 ▲인명구조·구난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민관합동 해양안전시스템을 구축해 해양사고 예방과 국내 구난업체들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지부의 초대 지부장은 박경서 대일유통 대표가 맡았으며, 인천지부는 단체와 개인 등 100여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창립식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 신정택 한국해양구조협회 총재, 정인양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하승보 인천시 중구의회 의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