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20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편한테 테니스 배우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혜박은 테니스 라켓을 든 채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와 흰색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혜박의 긴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혜박은 무보정 사진에서도 완벽한 비율의 마네킹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혜박은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남편 브라이언 박이 현재 테니스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혜박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 무보정, 몸매 최고", "혜박 무보정, 역시 모델이네", "혜박 무보정, 다리 길이 비현실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