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영 등 노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 방송 캡처
신체나이 18세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소영의 과거 상의 탈의 모습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한소영은 서울의 한 마사지 숍을 방문에 마사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소영은 마사지를 위해 등을 노출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엎드린 한소영은 매끈한 등을 고스란히 노출,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소영은 '뷰티테이너'답게 완벽한 뒤태와 뽀얀 우윳빛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한소영은 클라라가 상의를 탈의하지 않고 마사지를 받자 "나 혼자 벗고 있으니까 창피해"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소영 등 노출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소영 등 노출도 섹시하다", "한소영 등 노출, 잡티 하나 없네", "한소영 등 노출, 신체나이 18세라더니 뒤태도 탄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한소영 등 노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