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윤지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NS윤지의 도발적인 매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NS윤지가 참여한 6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컬러의 착시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NS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속살이 보이는 듯 한 착시 드레스와 NS윤지의 콜라병 몸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NS윤지는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무조건 편하게 다닌다. 힐은 1년에 한두 번 신을 정도다. 청바지와 흰 티셔츠 운동화가 내 드레스 코드다"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NS윤지는 "혼자 산책 다니고 영화도 보고 이태원에 혼자 밥 먹으러 간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NS윤지는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