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온라인 커뮤니티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에 생긴 큰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알려진 한 남성의 몸매 변화를 한 달 간격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남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군살이 빠지고 근육이 붙으며 탄탄해졌다. 남성의 배 위에 가로로 길게 그어져 있던 흉터가 근육의 일부처럼 보일 정도로 모양이 확실하게 다듬어졌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 대박이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보니 다이어트에 자극이 된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 남자의 노력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