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원피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콜롬보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콜롬보의 새로운 변화, 번영을 알리는 'Blooming Moments at COLOMBO'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김혜수, 한예슬, 김사랑, 이혜영, 차승원, 진보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우 김사랑은 허리라인이 노출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대현 객원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콜롬보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콜롬보의 새로운 변화, 번영을 알리는 'Blooming Moments at COLOMBO'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김혜수, 한예슬, 김사랑, 이혜영, 차승원, 진보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우 김사랑은 허리라인이 노출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탈리아 악어가죽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COLOMBO via della spiga)의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컬렉션들을 전시 뿐 아니라 VIP라운지, 옥외 정원이 마련되어 있다.